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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모본 - 에녹과 아브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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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녹

기도는 그의 영혼의 호흡이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나온 에녹은 한층 더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였다. 그의 얼굴은 예수님의 얼굴에 빛났던 그러한 거룩한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리하여, 에녹

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나온 때에는 경건치 아니한 자들도 두려움으로 그의 얼굴에 나타난 하늘의 형상

을 바라보았다. (Pr 122.1) 


세월이 갈수록 그의 믿음은 더욱 굳어지고 그의 사랑은 점점 뜨거워졌다. 기도는 그에게 있어서 영혼의 

호흡이었다. 그는 언제나 하늘 분위기 속에서 생애하였다.(복음교역자, 52) (Pr 122.2) 2 I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악행이 증가 하는 것을 슬퍼하고 그들의 불신 행위가 하나님께 대한 그의 존경을 

감소시키지나 않을까 염려하여, 에녹은 그들과의 지속적 교제를 피하고 많은 시간을 한적한 곳에서 보

내며 묵상과 기도에 전심하였다. 이와 같이 그는 주의 뜻을 실행하려고 그것을 더 분명히 알고자 주의 

앞에서 기다렸다. 그에게 있어서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었으며 그는 바로 하늘의 분위기 가운데서 살았

다.(부조와 선지자, 85) (Pr 122.3) 


에녹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 나는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교역자들에게 끊

임없이 열렬한 기도가 크게 필요함을 깨우쳐 주기를 바란다. 그들이 끊임없이 무릎을 꿇고 있을 수는 

없지만,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할 수는 있다. 이것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방법이다.

(교회증언 5권, 595-596)(Review and Herald, November 10, 1885) (Pr 123.1) 


우리가 일상의 일에 종사할 때에도 마음을 하늘로 향하고 기도하여야 한다. 이처럼 묵묵히 드리는 기도

는 향내와 같이 은혜의 보좌 앞에 상달되며, 이로 인해 원수의 계획은 좌절된다. 이와 같이 마음으로 항

상 하나님을 묵상하는 그리스도인은 결코 패배당하지 않으며, 어떤 악한 계교도 그의 평화를 파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의 모든 약속, 하나님의 은혜의 모든 능력, 또 하나님의 모든 부요함이 그런 사람

의 구원을 보증한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것은 바로 이렇게 해서였다. 즉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

셔서 위급한 때를 당할 때마다 즉시 그를 도우셨다.(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249) (Pr 123.2) 


사람들이 기도하기 위해 에녹을 찾아왔다—에녹은 의의 전도자가 되어 하나님께서 그에게 계시하신 바

를 백성들에게 알렸다. 주를 두려워한 자들은 이 거룩한 사람을 찾아와 그의 교훈을 받고 그와 함께 기

도하였다.(부조와 선지자, 86) (Pr 123.3) 


활동적인 생활 가운데서도 에녹은 하나님과의 교통을 꿋꿋이 유지하였다. 그의 사업이 더 커지고 더 분

주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더 부단히 그리고 열렬하게 기도하였다. 그는 어떤 기간들에는 모든 교제 관계

를 떠나 있기를 계속하였다. 한동안 백성들 가운데 머물러 교훈과 행실의 모본으로 그들의 유익을 위하

여 일한 후에, 그는 물러나서 하나님께서만 나누어 주실 수 있는 거룩한 지식에 주리고 목말라 하면서 한

동안 한적한 곳에서 보내곤 하였다. (부조와 선지자, 86, 87) (Pr 123.4) 



  아브라함

감미로운 향기로 하나님께 올라가는 매일의 기도—하나님의 친구, 아브라함의 생애는 기도의 생애였다. 

아침과 저녁의 희생을 드렸다. 그의 천막은 옮겨졌어도, 그 제단은 남아 있었다. 그리고 방랑하는 가나

안인이 그 제단에 왔을 때, 거기에 누가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가 천막을 쳤을 때는 그 제단을 고쳐 

쌓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경배했다. (Pr 123.5) 


그와같이 그리스도인의 가정들은 세상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 거기에서 아침과 저녁에 향기로운 향기

처럼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야 한다. 그러면 아침 이슬처럼 그분의 자비와 축복이 간구자들에게로 

내려올 것이다. (Pr 124.1) 3 I 


아버지와 어머니들이여, 매 아침과 저녁에 자녀들을 그대들 주변으로 모으고 겸손한 간구로 도움을 

위해 마음을 하나님께로 올려 보내라. 그대들의 사랑스러운 어린 것들은 유혹에 노출되어 있다. 날마

다 머리 아픈 일들이 젊은이와 늙은이들의 길을 둘러싸고 있다. 인내하고, 상냥하고, 즐겁게 살아가

고자 하는 자들은 기도해야 한다.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끊임없는 도움을 받음으로써만 우리는 자아

에 대해 승리할 수 있다. (Pr 124.2) 


아침마다 그대 자신과 그대의 자녀들을 그 한 날을 위해 하나님께 바치라. 여러 달이나 여러 해를 

계산하지 말라. 그 날들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다. 단 하루만이 그대들에게 주어져 있다. 마치 그날

이 지상에서의 마지막인 것처럼 그 시간 동안에 주님을 위하여 일하라. 그대들의 모든 계획을 하나

님 앞에 놓고 그분의 섭리가 지시하는 데로 수행하기도 하고 그만두기도 하라. 그대들 자신의 계획 

대신에 그분의 계획들을 받아들이되, 그것들의 수락은 이미 간직한 계획의 포기를 요구할지라도 

그렇게 하라. 그리하면 생애가 거룩한 모본을 따라 차츰 꼴 지어지고,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

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빌 4:7)실 것이다.(교회증언 7권, 44)

 (Pr 124.3) 


아브라함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믿음으로 기도했다—아브라함은 섭리의 인도를 설명할 수 없었으

며 장래의 유업을 실감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창 12:2)는 약속을 굳게 붙잡았다. 그는 열심히 기도하며 어떻게 그의 백성

과 양떼의 생명을 보존할는지를 생각하였으나, 환경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의 믿음을 뒤흔들

도록 허용하지 않았다.(부조와 선지자, 128-129)(Conflict and Courage, 45) (Pr 124.4) 


아브라함은 아이가 아버지께 간청하는 것과 같은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했다—하늘의 두 

기별자들은 이제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된 그분을 그에게 홀로 남겨 두고 떠났다. 

그리고 그 믿음의 사람은 소돔 거민을 위하여 탄원하였다. 한때 그는 그들을 칼로 구원한 일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들을 기도로써 구원하고자 노력하였다. 롯과 그의 가족은 아직도 그곳에 

살고 있었다. 그들을 엘람 사람들에게서 구원하였던 아브라함의 이기심 없는 사랑은, 만일 그렇

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들을 하나님의 심판의 폭풍 가운데서 구원하고자 하였다. (Pr 124.5) 


깊은 존경과 겸비로 그는 탄원하였다. “티끌과 같은 나라도 감히 주께 고하나이다.” (창 18:27). 

자만심도, 자신의 의를 자랑함도 없었다. 그는 순종이나 하나님의 뜻을 행하느라고 드린 희생들을 

근거로 은총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는 그 자신이 죄인으로서 죄인을 위하여 간구하였다. 하나님

께 나아가는 자들은 모두 이와 같은 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버지에

게 간청하는 어린아이의 확신을 나타내었다. 그는 하늘의 크신 사자에게 가까이 나아가 열렬히 

탄원하였다.... (Pr 125.1) 


멸망하는 영혼에 대한 사랑이 아브라함의 기도에 힘을 불어넣었다. 그는 저 부패한 도시의 죄는 

미워하였으나 죄인들은 구원 얻게 되기를 원하였다. 소돔을 위한 그의 깊은 관심은 회개하지 않

은 자들을 위하여 우리가 느껴야 할 걱정을 나타낸다. 우리는 죄를 미워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나 

죄인에 대해서는 동정과 사랑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부조와 선지자, 139-140) (Pr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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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okle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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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그의 영혼의 호흡이었다. — 이와 같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나온
에녹은 한층 더 하나님의 형상을 반사하였다. 그의 얼굴은 예수님의 얼
굴에 빛났던 그러한 거룩한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리하여, 에녹이
하나님과 교제하고 나온 때에는 경건치 아니한 자들도 두려움으로 그의
얼굴에 나타난 하늘의 형상을 바라보았다. (Pr 122.1)

세월이 갈수록 그의 믿음은 더욱 굳어지고 그의 사랑은 점점 뜨거워졌다.
기도는 그에게 있어서 영혼의 호흡이었다. 그는 언제나 하늘 분위기 속에
서 생애하였다.(복음교역자, 52) (Pr 122.2) 2 I

에녹은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 나는 하나님의 사업에
종사하는 모든 교역자들에게 끊임없이 열렬한 기도가 크게 필요함을
깨우쳐 주기를 바란다. 그들이 끊임없이 무릎을 꿇고 있을 수는 없지
만, 그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할 수는 있다. 이것이 에녹이 하
나님과 동행한 방법이다.(교회증언 5권, 595-596)(Review and
Herald, November 10, 1885) (Pr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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